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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우정노조원 1,500명 충청우정청 앞에서 집회 개최

한국노총 산하 전국우정노동조합

충청지방본부는 오늘 충청지방우정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로사 책임자 처벌과 완전한

주 5일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집배원 과로사를 막기 위해선

2천 명의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의 권고를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우정사업본부장 퇴진과 인력 증원, 완전한 주 5일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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