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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 시대, 'AI로 비대면 교육' 호응/데스크

◀앵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비대면의 일상이

자리잡으면서 학생들도 자기 스스로 하는

학습이 더 중요해지죠.



이를 위해 인공지능, 즉 AI를 활용한

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전국 최초로 충남에서 AI교육 도움자료가

개발돼, 실제 일선 학교에 활용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등학교에서 재활용품을 어떻게 분류할

지에 대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재활용품의 종류와 배출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바로 인공지능.



카메라에 재활용품을 비추면 인공지능이

분류 방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유리입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부착상표는

제거 후 배출합니다. 다른 재질이나 뚜껑도

분리합니다."



교사가 간단한 활용법만 알려주면,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을

받는 겁니다.



[주희원 / 홍성 홍남초 5학년] 
"어떤식으로 분류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을 AI가 알려주기도 했고, 이제 이 활동으로 인해서 앞으로 점차 발전할 인공지능을 조금

체험하는 시간이.."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에 맞춰 합주를 하고,

건강체조도 배웁니다.



AI교사는 반복된 학습을 통해 수업의 내용을

더 심화시키는 수준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반건우 / 아산 온양용화고] 
"컴퓨터에게 가위 바위 보를 학습시키고

이에 따른 결과를 안내하는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에 대해서 배웠고요."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교육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도움자료를 만들어

일선 학교 보급에 나섭니다.



인공지능교육의 이해와 활용, 융합, 윤리 등

4개 영역에서 초·중등 교재를 개발했는데

이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도

착수했습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도움자료를 만들었으니까 교사연수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비대면·온라인이 대세가 된 포스트코로나

시대엔 인공지능과 맞물려 교육 분야에서도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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