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당진의 닭 가공업체와 관련해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당진시는 어제(3) 확진된 닭 가공업체
직원 12명의 가족과 접촉자 등을 검사한 결과, 추가로 4가족 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당진 닭 가공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내국인 19명 외국인 20명 등
3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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