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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리포트]현충일 6만명 방문 예상..특별교통대책 마련

◀앵커▶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이 영면한

국립대전현충원에는 참배객과 유가족

6만여 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전-공주간 국도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몰려드는 차량들로 교통 정체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전시가 특별교통대책을

내놨습니다.



김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충일마다 국립대전현충원 안팎에서

벌어지는 교통 정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배객과

휴일을 맞아 대전-공주간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이 몰려 큰 혼잡이 되풀이됩니다.



올해 현충일에도 인원 6만여 명,

차량 만여 대가 현충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찬섭 / 대전시 교통정책과장] 
"현충일 당일 6만여 명의 보훈가족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훈가족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대전시에서는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가장 큰 문제인 주차난을 덜기 위해

현충원 내부와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9천 대를 세울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이 마련됩니다.



노은동에서 현충원까지 2.5km 구간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셔틀버스 25대가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합니다.



"셔틀버스는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평소 현충원 역 앞을 지나는 11번과 102번 등

8개 노선 시내버스는 교통 혼잡을 피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대전시는 대전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로

가는 차들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고,



공주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나 노은지구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충일을 기념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광연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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