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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돈곤 청양군수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 땅"

김돈곤 청양군수가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의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김 군수는 매립지 관할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충남 땅을 찾기 위해 시위에 동참했다며 관할권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과 지방분권

실현이 걸린 만큼 대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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