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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민단체 "시민 눈높이 맞지 않는 부실 감사" 지적


대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의회가 대전시를 상대로
최근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부족한 준비와 부실한 질의,
감사 취지에 맞지 않는 발언 등이 이어져
거수기 의회라는 논란에 방점을 찍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그러나
"대전시 공무원 근무복 제도와
브랜드 평판 신뢰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노동자 처우와 유등교 침하 등의 문제를
지적한 것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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