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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에서 해안·내륙권 발전 방안 논의

해안·내륙권의 효율적인 발전종합계획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국토교통부 주최로

오늘(19)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토부는 해안내륙발전법의 유효기간이

오는 2020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된 것에

동서남해안과 내륙권의 실효성 있는

발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해안내륙권의 6개 권역별

발전종합계획의 효율적 수립 방안과

국가 관광도로의 지정관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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