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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세종·충남 초등 5∼6, 중 1 마지막 4차 등교 `

대전과 세종·충남지역 초등 5∼6학년과

중 1학년의 첫 등교가 이뤄지면서

순차적 등교 개학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초등 5∼6학년 2만6천418명과

중 1학년 만4천522명 등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모두 11만 5천여 명이 등교했습니다.



대전과 세종·충남교육청은 이달 한 달을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외부연수·회의·행사·출장을 자제하고

방역과 생활지도 인력을 지원하는 등

등교수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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