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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PC방 종업원 유인한 뒤 현금 훔친 20대 송치

대전둔산경찰서는 PC방 종업원을

유인해 자리를 비우게 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밤

대전의 한 PC방에서 변기가 막혔다며

종업원을 유인해 카운터 현금을 챙겨

달아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전국의 PC방을 돌며 17차례에 걸쳐

6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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