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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의회 "버스 회사 감독 철저·노숙인 프로그램

대전시의회는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실효성 있는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문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오광영 의원은

교통건설국 감사에서 "대전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버스 회사에 직원

퇴직금을 포함한 인건비를 지원하는데, 일부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못해 퇴직자를

계약직으로 다시 채용하는 사례가 있다"며

제대로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지역

노숙인 400여명의 자활을 위해 해마다 수십억의 예산을 쓰는데, 노숙인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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