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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총선 D-11, 사회적 거리두며 표심잡기 유세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오늘(4)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후보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표심잡기 유세활동을 벌였습니다.



여,야 후보들은 유세차를 이용하거나

전화나 SNS로 지지를 호소하고, 주말

등산로와 야외 유원지 등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공약을 설명하고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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