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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특보 이틀째, 곳곳 소나기

대전과 세종 충남 1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들어 일부 지역에서 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까지 높아졌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고,

새벽부터 최고 60mm가량의 게릴라성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도에서 33도로

기상청은 체감기온은 더 높은 만큼 온열 질환에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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