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개혁신당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대전서 시작


개혁신당이 차기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앞두고 대전에서 첫 합동연설과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대전, 세종, 충청 합동연설회를 겸한
1차 전당대회에서는 진성균, 허은아, 조대원, 이기인, 천강정 후보가 나서 정견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역 대학생 20%와 언론인 5%가 반영돼
공개된 현장 투표에서는 이기인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개혁신당은
광주와 대구를 거쳐 오는 19일 서울에서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