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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LNG 생산기지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가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사업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 지역 농수산물

우선 구매, 사회공헌 활동 참여 등

상생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당진 LNG 생산기지는 한국가스공사가

석문산업단지에서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31년 완공됩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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