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부여군이 전체 716개 공공기관 가운데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시와 충남도는
각각 3등급을, 대전시는 전체 5등급 가운데
4등급에 그쳤습니다.
지역 교육청은 대전교육청이 2등급을,
세종과 충남교육청은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모든 지방의회 평가에서는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가 2등급,
세종시의회는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부여군이 전체 716개 공공기관 가운데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시와 충남도는
각각 3등급을, 대전시는 전체 5등급 가운데
4등급에 그쳤습니다.
지역 교육청은 대전교육청이 2등급을,
세종과 충남교육청은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모든 지방의회 평가에서는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가 2등급,
세종시의회는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