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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출입명부에 적힌 여성에게 문자..식당 주인 검찰 송치

아산경찰서는 식당 출입명부에 적힌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50대 식당 주인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된 출입명부에 적힌

여성 방문객의 번호로 친구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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