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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천 명 아래로 감소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하루 수천 명씩 쏟아지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과 충남 모두 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선 어제(투데이 그제) 각각

675명과 878명이 확진돼

석 달여 만에 세 자릿수 확진을 기록했고

전주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세종에서도 2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감소세를 이어갔고 지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30%대까지 낮아졌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