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기업에
이달 말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이 지원됩니다.
대전시-대전도시공사-IBK기업은행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공사가 은행에 연말까지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면, 시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기업을 추천하고 은행이 이들에게
대출해주는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은
이달 말부터 0.67%p 감면된 이자율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