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임상교육
시뮬레이션 센터가 중부권 최초로
충남대학교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부 주관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등
217억 원을 들여 세운 센터는 실제 의료장비와
VR 기반 훈련 설비 등을 갖춰 다양한
임상 사례를 실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충대병원은 직원뿐 아니라 권역 내 의료인들과
학생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의료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