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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파트 공사 현장·식당 등지서 화재 잇따라

주말인 오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숙소에서

잠을 자던 종업원 3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내 수족관

온도조절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당진시 수청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닥 단열재에

용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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