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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신임 부시장에 전만권 전 행안부 정책관 취임

제29대 천안시 부시장에

전만권 前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이 취임해 지방 행정 경험과 포항 지진,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경험을 종합해 모든 역량을

천안의 미래를 위해 쏟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산 출신인 전 신임 부시장은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민안전처

사회재난대응과장,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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