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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의회, 해상경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충남도의회가 충남과 전북 지역

해상경계 개선과 공동조업 수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일제강점기 행정 편의로 만들어진

불합리한 해상경계로 인해

전북 군산시와 서해 앞바다를 공유하는

서천군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갈등 해소를 위해 관련 지자체가 해상경계

개선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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