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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 인쇄공장 화재 28시간여 만에 완진

어제 새벽 세종의 인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꼬박 하루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새벽 0시 45분쯤 세종시 연동면

인쇄 공장에서 난 불은 화재 발생

28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5시쯤

잔불까지 모두 정리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근무자 60명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지만 공장 건물 두 동과 참고서,

일반 도서 등 책 210만 권이 소실됐습니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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