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 자금 6천억 원 지원

  대전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특별 자금 6천억 원을

     본격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 업체 한 곳당

대출 한도를 7천만 원으로 높이고,

앞으로 2년 동안 이자 2.7%를 지원합니다.

또, 시와 6개 시중은행이 출연한 자금

2백억 원을 바탕으로 보증 심사 기준을 낮춰

매출액이 적거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