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전지역 사회적 대화' 열려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전지역 사회적 대화가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진보와 보수 단체, 종단 등 다양한

단체의 패널 60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전 지역의 역할과 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