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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천안시장 만난 충남지사 "천안 현안 적극 검토·지원"

양승조 충남지사가 오늘(투데이 어제) 도청에서

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상돈 천안시장을 처음 만나 천안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천안역사 시설 현대화 사업과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 7개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으며 양 지사는 수도권 전철의

독립기념관 연장은 도의 최우선 사업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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