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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서산시,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선정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석유화학

기업의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가 구축됩니다.



서산시는 산업자원부의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 등 199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공단 안에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센터는 석유화학은 물론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기업까지 지원하도록

영역을 확대하고, 센터가 가동되면

695억 원의 생산유발과 343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143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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