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전문가보다 정확" KAIST, 코로나19 영상 AI 진단 기

카이스트 예종철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팀이 흉부 X-ray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전문가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영상 판독 전문가가 X-ray로 코로나19를

판독하는 비율은 69%로 알려졌지만,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코로나19 병변을 시각화해

영상지도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판독률을

86%까지 끌어올려 보다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