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충남도, 15개 시군 단체장 "집중호우 피해복구 논의"


충남도와 15개 시군 단체장이
오늘 화상 영상회의를 열고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김태흠 도지사는
논산 서천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이어
금산과 부여도 피해 조사 절차가 완료되면
추가 선포가 예상된다며, 특히 주택 침수나
파손으로 귀가를 못한 140가구 193명의 주민에 대해 각별한 조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