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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 중화권 수출 비중 45.9%…피해 대책 논의

충남도가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시군·유관기관과 수출위기극복 협의회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남은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수출이

전체의 45.9%를 차지하고 있어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수출현장의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중국 추진 예정 수출지원 사업의

재검토, 신규시장 발굴, 기업 자금지원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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