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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금산 삼계탕축제, 충남도 1품 축제 선정


금산 삼계탕축제가 충남도 1품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금산삼계탕축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소재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약초의 활용 영역을 음식으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남 1품 축제는 금산삼계탕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3개이며,
향토우수축제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등 6개에 달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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