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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산 대중교통 종사자 1천500여명 코로나19 검사

아산시가 관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택시 운수종사자 1,200명과

버스 운수종사자 300명, 장애인콜택시

종사자, 법인 버스 종사자 등이며

오는 21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신속 진단키트를 사용해

진행됩니다.

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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