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말인 오늘 지역에서 산발감염은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에 사는 50대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논산 60대와 천안 20대가 확진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천안 40대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직원
1명도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백신접종시작...산발감염은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