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문화가 만나 대전의 새로운
미래문화를 만들어가는 대전시의 무형유산
정책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역 무형유산인 연안이씨 각색편과 대표 지역기업인 성심당을 연결하는 특별전을 대전전통나래관에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 일상의 음식인 떡과 빵이 어떻게 시대를 뛰어넘어 한 도시의 문화유산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시는
무형유산 콘텐츠 시민공모전 등의 사업 등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