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부여군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 주민 지원 확대해야"

박정현 부여군수가 충남도청에서 열린

지방정부회의에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민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보상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박 군수는 "정부가 지난달 문화유산법을

개정했지만,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 계획이 없고, 경관이나 정비사업 등

간접적 지원 조항만 있다"며 토지·시설물 등

매수청구권 확대와 토지매입의 국비 지원

의무화를 건의했습니다.


조형찬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