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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내일 오전까지 최고 40mm 장맛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대전과 세종·충남

전역에 오후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는

서천과 논산, 부여 등 충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으며 내일 오전까지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1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도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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