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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4개 기업과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대전시가 이동통신과 항공 분야 등에서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4개 기업과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4개 기업은 오는 2026년까지

안산 첨단국방산단 등으로 이전하거나

사업체를 확장할 예정으로,

총 투자 규모는 562억 원에 달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협약식에서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또한 추가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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