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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서 첫 미세먼지 타운홀 미팅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늘 반기문 위원장과

산업계,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에서 미세먼지 특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당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부산·울산 등 전국을 돌며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며 오늘 행사에

앞서 서산과 당진지역 제철과 화학, 발전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 산업계 현장 방문과

간담회도 열렸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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