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취미에서 창업으로 대전시민대학으로가자>

지난 7월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자리에 문을 연 대전시민대학, 1000여개의 강좌와 1만 2000여명의 수강생이 이곳에서 평생 학습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는 이곳에 이수진 리포터가 떴다! 연극으로 소통하는 전문가 과정 교육연극지도사와 우리 가족 기념일을 빛내는 한입 파티요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진 의류리폼전문가 과정 등 시민 대학을 가까이 다가서본다.

대 전

10‘ 10’‘

2

<수요산행 - 금강줄기 휘감은 말갈기 능선>

해발 585m의 갈기산은 충북 영동과 충남 금산에 걸쳐 있는 명산으로 수려한 풍광과 옹골찬 암릉을 품고 있다. 산기슭을 감아도는 금강 줄기와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이루고 멀리 천태산, 운장산, 덕유산의 산그리메가 펼쳐지는데.. 바위 등성이가 흡사 말갈기를 닮은 듯한 영동 갈기산으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대 전

10‘ 00“

3

<뜨거운 형제들 중화요리 VS 찜요리>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이런 겨울에는 생각만 해도 추운 몸을 덥혀줄 뜨거운 음식들 하나쯤은 있으실 텐데요. 그래서 이번엔 그 생각의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서로의 열기를 자랑하는 중화요리와 찜요리. 그 맛있는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포 항

8‘ 50“

4

<겨울 제철음식 문어>

추운 겨울 제철을 맞은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문어. 이 문어는 경상도 지방에서는 잔치음식으로 어느 잔치이건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인데요. 그리고 요즘에는 문어라면, 튀김, 숙회, 탕, 회 등으로 아주 다양하게 요리되어 우리 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음식 다코야끼까지. 겨울을 맞아 물이 오를대로 오른 문어 음식의 향연속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삼 척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