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2월 6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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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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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점심 愛 - 교수님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
•점심애 34번째 시간, 오늘은 대학교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김보배, 임효주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대덕대학교 인테리어학과에 재학중인 김보배 학생과 조교로 있는 임효주씨! 전공수업을 담당하고 계신 한영철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는데~ 학생들에게 훈계하기보다는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아빠같이 친근함으로 이끌어주신 분이라고~ 교수님께 특별한 추억까지 남겨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신청하게 됐다는데~ 버터브레드푸딩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
대 전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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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족 나눔 추억 김장의 재발견> |
김장은 예로부터 한 가족의 겨울동안 먹을 음식을 장만하는 것을 떠나서 넉넉지 않은 이웃들에게 전하는 인심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김장을 하는 집이 줄어들면서 이런 가슴 따뜻한 정도 많이 사라졌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순서는 가족 나눔 추억 김장의 재발견입니다. 김장을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지금 함께 해보시죠. |
경 남
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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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 나들이> |
1. 옛 풍경 속 보물, 목가구 展 : 대전문화재단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의 전시공간 활성화 및 무형문화재 기능 부문의 알림 확대를 위해, 제7호 소목장 방대근 장인의 전통 목가구 작품을 전시한다. 나무를 꿰뚫어 보는 사람만이 목수가 될 수 있다는, 소목장 방대근의 나무와 함께 하는 삶.. 그리고, 그의 작업실에서 함께하는 30년 소목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유현민 展 <영암도 2013> : 유현민 작가의 사진작업은 흘러가는 시간과..그리고 스쳐가는 존재들을 편안히 기록해 놓은 결과물이다. 그래서 작가는 스스로의 작업을, 비평적 다큐멘터리라고 규정한다. 잠시 머무르는 순간의 사진. 그리고, 오랜 세월 쌓여 만들어진 흔적을 포착한 ‘멈춤’의 느낌. 유현민 작가와 함께, 그의 작업을 함께 따라가 본다. |
대 전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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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눔&릴레이 프리 수요마켓> |
과거 5일장과 같이 사람들이 모여 서로 필요한 것을 구하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던 장터가 열렸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이 장터는 한달에 한 번 열리는데 요즘의 장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고 하는데요. 또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고 하니 더더욱 궁금해 지는 이곳, 지금 함께 가보시죠. |
강 릉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