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점심 愛 - 시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도시락>

점심애 44번째 시간, 오늘은 시부모님께 감사의 도시락을 전하고 싶다는 며느리 김지현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연애시절부터 결혼까지 지난 9년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을 주셨던 시부모님! 늘 감사한 마음은 있었지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보지는 못했다는데~ 특히 올해 30년간 몸담고 일하셨던 조폐공사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아버님께 도시락으로 깜짝 선물을 마련하고 싶다는데~ 한식종류를 좋아하는 시부모님께 구절판 도시락을 만들어 전해보자.

대 전

11‘ 00’‘

2

<밤과 새벽을 밝히는 단골식당>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새벽을 밝히며 일터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아침을 해결하고 나오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고된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밤과 새벽을 밝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새벽녘의 단골식당.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부 산

8‘ 45“

3

<문화나들이>

1. M갤러리 “새봄-쁘띠 쁘랭땅”전 :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날을 맞아, 대전mbc M갤러리에서는 꽃과 나무, 씨앗 등을 주제로 하는.. 새봄 전을 연다. 20여명의 참여 작가 중, 나진기 작가를 만나.. 봄을 맞이하며 전해주는 그의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보고, 작품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2. 리소르젠떼 오페라단 '춤과 우리 가곡의 어울림' : 매년 다양한 형태의 콘서트를 기획하며 호평 받고 있는 리소르젠떼오페라단이 2014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함께 '춤과 우리 가곡의 어울림' 공연을 연다. 앙상블 연주와 무용단의 공연까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공연! 미리 만나보자.

대 전

9‘ 00“

4

<아낌없이 주는 숯>

흔히 숯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고기집이나 찜질방을 많이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숯은 이런 용도 뿐만아니라 집안의 천연 공기청정제 역할을 하기도 하는 등 아주 다양한 용도로 우리 삶에 쓰이고 있는데요. 숯은 만드는 과정부터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아주 고마운 존재라고 합니다. 그 신비롭고 고마운 숯의 세계로 지금 함께 빠져보시죠.

광 주

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