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현장속으로 - 맛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봄을 맞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수진 리포터, 해외여행 책자를 봐도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 멀리 떠날 순 없어도, 가까이에서 세계의 맛을 볼 순 있단 사실. 머나먼 나라, 스페인 요리에서부터 커리의 진한 향연 인도 요리, 휴양지의 동남아 요리까지 특별한 세계 요리를 맛보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본다.

대 전

9‘ 10’‘

2

<수요산행 -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대학생과 함께 대전 수통골>

충청의 영산, 계룡산이 빚은 3개의 봉우리, 금수봉, 빈계산, 도덕봉을 하나로 묶어 수통골로 부르고 있는데... 계룡산의 면모를 모두 볼 수 있으면서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등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대전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산행은 충남대학교 대학생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해 젊음과 패기를 느껴볼 수 있는데.. 갯버들이 살랑이는 봄의 길목에서 수통골을 만나본다.

대 전

9‘ 45“

3

<눈과 입이 즐거운 남쪽바다의 봄소식>

길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봄이 빠르게 찾아오는 남쪽바다에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답니다. 이 봄소식이 따뜻한 기운으로만 찾아오는게 아니라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면서 찾아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즐겁게 해줄지 궁금해집니다. 봄기운을 몰고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경남으로 지금 함께 가시죠.

경 남

7‘ 40“

4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요리 열전>

여러분 어두육미란 말 들어보셨죠. 생선은 머리 부분이 맛있고 고기는 꼬리가 맛있다는 말인데요. 오늘부터는 이 말이 이렇게 바뀔 것 같습니다. 생선은 머리와 꼬리 모두 맛있다^^

겨울이 시작되면서 잃어버린 입맛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분들도, 이 생선을 맛보면~ 식욕이 다시 왕성해질 것 같은데요.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 맛이라는 고등어부터,

부위별로 다양한 맛을 낸다는 참치까지, 통째로 먹어야 더 맛있다는 생선 요리들을 함께 즐겨보시죠.

포 항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