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2월 27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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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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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상징 50 - 웃다리 농악> |
농부들이 두레를 짜서 일할 때 치는 음악, 농악. 꽹과리와 징, 장구 등.. 타악기를 치며 벌이는 농악은, 구성진 가락에 맞춰 신명난 춤사위를 펼치는, 종합예술이다. 웃다리 농악은, 충청, 경기지역의 농악을 가리키는 말로..1989년,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이 되었는데.. 타법과 가락이 독특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전 웃다리 농악 전수회관에는.. 농악을 배우고 전통을 이어가려는 제자들도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데.. 리나가 배워보는 우리의 가락과 흥~ 그 정서를 함께 느껴보자. |
대 전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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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향기 굿, 분위기 굿 향초에 빠지다> |
향초의 효능에 대해 아시나요? 아로마로 불면증을 비롯한 여러 질환들에 효과가 있는건 이미 넓리 알려진 사실이죠. 하지만 이 향초는 이런 치료의 효과 뿐만 아니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아름다운 분위기도 연출 해준다고 합니다. 향초의 여러 가지 효능 속으로 지금 함께 빠져보시죠. |
울 산
6‘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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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서해의 맛 군산 박대> |
마음이 허기질 때, 삶이 녹록치 않을 때 위로의 말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추억이 담긴 음식인데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울 푸드를 가지고 있죠. 그것이 어릴 적 즐겨먹었던 음식이나 가족끼리 둘러앉아 함께 맛보던 음식일수도 있습니다. 한 입 먹는 순간 추억에 젖고, 마이 따뜻해지는 걸 보면 음식은 분명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오늘은 군산으로 탐험을 떠났는데요. 손이 많이 가는 귀한 식재료이기에 때로는 차례상에도 오르고, 군산에선 밥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는 그 음식, 함께 만나러 가시죠! |
전 주
9‘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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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현장초대석 - 국립세종도서관 조영주 관장> |
지난해 12월, 세종특별자치시에 국립세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국내 첫 정책도서관이라는 고유기능과 더불어 지역민을 위한 도서대출 기능과 문화서비스로 지역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개관 2달여가 지난 현재, 하루 평균 18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올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고~ 독특한 형태의 외형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돼 주목받기도 했다는데~ 조영주 관장을 모셔서 국립세종도서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들어보자. |
대 전
9‘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