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26일 수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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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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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현장속으로 - 자전거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
국내 자전거 인구 1000만명 시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부터 자전거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까지 그야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대한민국 자전거 열풍에 주부들도 가세했다. 내 몸에 맞는 자전거 고르기 방법부터, 남편과 자식의 손을 빌리지 않고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자전거 교실을 소개하고, 일주일에 3번 자전거 종주를 즐기는 주부자전거동호회까지, 요즘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전거의 세계에 이수진 리포터가 동참해 본다. |
대 전
9‘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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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수요산행 - 용바위, 범바위의 함창 대전둘레산길> |
지난 2004년 조성된 대전둘레산길, 12개 구간 총연장 133km로 대전시의 산길을 하나로 이은 트레킹 코스다. 그 중에서 수통골~방동저수지에 이르는 제 10구간 8km의 구간을 찾아 성북동에서 산장산에 이르는 길을 걸어본다. 평탄한 산길에 구간 거리가 가장 짧아 산행이 쉬우면서도 눈길이 닿는 곳마다 절경을 자아내는데...대전 서남부권을 관망하며 걷노라면 지루함을 느낄 틈도 없다. 새로운 눈 맛을 즐길 수 있는 대전 둘레산길로 박찬규 리포터가 떠나본다. |
대 전
8‘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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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커피는 덤~ 주객전도 이색카페> |
오늘처럼 포근하고, 화사한 봄날이면, 멋진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찻집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말 그대로 차를 마시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이 카페는 조금 다릅니다. 차야 뭐~ 기본으로 마시는 거고, 진짜 목적은 따로 있는데요. 이 카페의 인기 메뉴는 차가 아니라, 책과 그림이라고 합니다. 주연과 조연이 바뀌어서 더 즐거워진, 주객전도 카페를 소개합니다. |
포 항
7‘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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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자수에 빠지다, 정영자씨> |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화사한 꽃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 길거리나 산책로 주변의 텃밭을 보면 꽃송이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더라고요. 수줍게 얼굴을 내민 꽃송이들이 참 예뻤습니다. 물론 자연이 피워낸 꽃도 참 아름답지만요. 오늘 찾아가볼 곳에는 정성으로 만든 꽃들이 있다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데요. 손끝에서 피어난 야생화가 가득한 곳. 야생화 자수의 매력에 푹 빠진 정영자 씨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목 포
7‘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