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27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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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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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충청상징 50>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온양온천. 온양온천은 백제 때는 온정, 고려시대에는 온수, 조선시대 이후에는 온양이라 불리며, 1300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왔다. 특히,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눈병을 치료하고자 온양에 들르기도 했다고 하는데.. 왕이 머물던 이 온궁이 훼손된 것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옛 온궁터의 온천장들은 재건축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온천지구를 형성했다. 현재, 온양온천에는 온천시설로 등록된 곳만 해도 38곳, 온천수를 퍼 올리는 온천공만 25개에 달한다고 하는데.. 6,70년대의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모았던, 온양온천. 그 역사와 유래를 리나와 함께 따라가 본다. |
대 전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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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도시, 봄을 입다> |
이제 정말 봄인거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꽃샘추위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많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었다는 게, 사람들 옷차림에서 제일 먼저 알 수 있습니다, 또 여성분들은 메이크업에서도 확 티가 나는데요. 올 봄 메이크업 트렌드가 화사하면서도 선명한 핑크와 오렌지래요. 봄이 되면 몸단장도 하지만, 집단장에 차단장까지, 봄맞이로 분주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
대 구
7‘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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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봄봄봄을 캐러 바다로 가세> |
이번엔 산뜻한 봄소식을 담아왔는데요. 바다에도 봄나물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통 봄나물은 산에서만 나는 줄 알았는데.. 바다에도 봄나물이 있나요? 요즘 바다에 가면, 제철 봄나물이 한창이라고 해요~ 바다에서 봄나물을 캔다고 하니까 궁금하시죠? 고성군으로 바로 떠나보시죠. |
강 릉
8‘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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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목요초대석> |
다매체 시대 대전 충남지역언 100년의 유구한 언론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그동안 지역 언론 역사에 대한 집중 조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몇 년 사이 지역 언론인들은 언론사 정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주요 편찬 위원을 구성해 집필을 시작한다. 그 결과 오는 3월 27일 대전충남언론100년사가 출판된다는데..조성남 편찬위원장을 모시고 대전충남언론100년사의 시작과 출판이 되기까지의 준비 과정,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 가져본다. |
대 전
9‘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