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21일 금요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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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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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점심 愛 - 아버지께 전하는 사랑의 도시락> |
점심애 47번째 시간, 오늘은 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아들, 이성범씨의 사연과 함께 한다. 지난 30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시면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아버지 이호형씨. 가정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고, 가족간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데~ 어느새 성년이 되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 성범씨는 그동안 아버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게 됐다고~ 아버지께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흑마늘 오리냉채로 점심 愛 도시락에 담아 전해본다. |
대 전
11‘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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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새봄 입맛 살리는 양구 곰취> |
한 낮으로는 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요즘 땡기는 것 뭐가 있을까요? 냉이...봄동...봄철에 나는 파릇파릇한 봄나물들이 있는데요 이맘때쯤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양구에서 막 수확을 시작한 곰취!! 어떠세요... 화면 함께 보시죠. |
춘 천
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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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나들이> |
1. 봄날 : 색을 탐하다 展 :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에서는 봄을 맞이하며, '봄날:색을 탐하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날의 색이 묻어나는 작품 21점을 선보이는데.. 전통적인 회화와 사진의 개념과 기법을 벗어나 현대예술의 물질과 색, 조형적 특성을 탐구하며 대상에 대한 집요한 탐구를 통해 익숙한 형상을 새롭게 표현한다. 두 화가와 한 명의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 함께 해보자. 2. 소리愛콘서트 여섯 번째 이야기 “이태경, 송미영 Joint Recital” : 매년 다양한 구성으로 감각 있는 무대를 전해온 소리愛가 여섯번째 이야기로 피아니스트 이태경과 송미영이 개인의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둘이 함께하는 듀오가 아닌 각각의 음악적 스타일을 감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푸르른 3월인 만큼 봄을 연상 할 수 있는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의 연주곡.. 그리고,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협주까지.. 이들의 감성을 함께 느껴보자. |
대 전
8‘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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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기차타고 밤바다로 한밤애 열차> |
‘불타는 금요일’이란 말이 유행할만큼, 누구나 금요일 밤을 고대하지만, 막상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뻔한데요. 지금부터 멋진 금요일 밤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직 금요일 밤에만 달리는 열차가 있는데요. 행선지는 밤바다입니다. 기차의 낭만에 한번, 밤바다의 낭만에 또 한 번 반하게 된다는데요. 야간열차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
포 항
7‘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