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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목요일 미리보기입니다.

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1

<백세청춘 만나러 갑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족들로 구성된 보훈실버봉사단을 만나본다. 2013년 5월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평균 69.2세 어르신들이 펼치는 봉사활동을 박찬규 리포터가 함께해 본다. 어린이 유괴방지 인형극 공연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봉사의 기쁨까지 누리고 있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도 베풂을 즐기는 봉사단원들과 뜻 깊은 하루를 보내본다.

대 전

6‘ 50’‘

2

<충청 상징 50>

신비한 기운이 흐르는 계룡산 자락, 그곳엔 철화분청사기의 맥을 잇는 도자 공방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지난 1993년 도예 전공자들이 의기투합해 철화분청사기 복원에 의기투합한지 올해로 21년.. 지금까지 13명의 예술인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청자와 백자 중간 시기에 나타난 철화분청사기. 이천 백자와 강진 청자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 문화인데.. 전통을 잇는 분청 작품부터 도예촌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까지.. 계룡산 도예촌 속으로 리나가 찾아간다.

대 전

8‘ 20“

3

<백년 가약의 순간 동해 전통 혼례>

멋진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백년가약을 올리는 요즘의 결혼식,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전통의 결혼식을 유지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원래 우리의 것이지만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색해져버린 전통혼례. 그 현장을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삼 척

7‘ 30“

4

<13살 손끝 예술가 내 이름은 나윤이>

여러분은 13살이라는 나이에 어떤 학창시절을 보내셨나요? 기억도 까마득한.. 13살의 제 모습은요. 한창 뛰어놀기 좋아했던 꿈 많은 아이였던 것 같은데요. 지금 소개 해 드릴 이 친구는요.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최고의 네일 아티스트 꿈꾸는 소녀. 13살 나윤이의 하루를 전국시대가 함께 했습니다.

포 항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