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8월29일 금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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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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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들판에선 풀? 식탁에선 약! 산야초가 좋~ 다> |
논두렁이나 밭두렁, 마당이나 담장,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한때 골칫거리기도 했던 잡초,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약효가 있다는데... 15년 전 우연히 산야초의 매력에 푹~빠져 산야초를 연구하고 모임을 통해 그 매력을 나누는 이가 있다. 아산 산야초연구회의 회장인 김진석씨가 그 주인공! 직접 채취한 산야초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효소나 식초로 음식에 활용하고 있다는 산야초 매니아!! 김진석씨의 산야초 사랑을 만나보자. |
대 전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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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춘시네마> |
홀로 공원에 앉아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 외로움을 친구삼아 고독에 가득한 날들을 보내는게 노년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제 인생 2막시작 여전히 청춘이라고 말하는 노년의 빛나는 장면속으로 들어가보시죠. |
부 산 9‘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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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화나들이> 1.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초대전 (김기택, 전형주) 2. 숲 속의 ‘관현악 페스티벌’ 3. 연극 “두 여자” |
1.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초대전(김기택, 전형주) : 고 이동훈 화백의 뜻과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한 ‘이동훈 미술상’이 어느덧 12년을 맞이했다. 지역미술계를 지켜온 특별상 수상작가들의 전시가 현재,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계속되고 있는데.. 지역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조형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기택, 전형주 작가를 만나본다. 2. 숲 속의 ‘관현악 페스티벌’ : 오는 29일부터, 새롭게 변신한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는 특별한 연주가 펼쳐진다. 고품격 야외음악회 “숲 속의 관현악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클래식부터, 퓨전국악, 팝스까지.. 힐링 음악회를 앞두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습실을 찾는다. 3. 연극 “두 여자” : 으스스한 조명과 소름 끼치는 사운드! 그리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출몰하는 공포 효과까지. 연극 두 여자는, 연극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한계를 넘어서는 특수장치로.. 상상 이상의 공포를 선사한다. 연극 “두 여자” 이수 아트홀에서 만나본다. |
대 전 8‘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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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영양만점 버터넛 호박> |
우리 집 식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호박! 여러분은 이 호박에서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달달하고 고소한 맛 어떤 요리를 해도 맛이 좋지만..생김새는 그다지 예쁘지 않아 사람들에게 놀림 받기 일쑤였죠.. 하지만 이 놀림거리들을 잠재울 만한 예쁜 호박이 무안에서 재배되고 있다 합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함께 화면으로 만나볼까요? |
목 포 7‘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