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제 목

내 용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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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미술로 하나되는 시간!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

서양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거장 68인의 명화를 살펴보는,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 대전 시민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으며, 얼마 전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또 다른 사랑으로 보답하기 위해, 전시 담당자들은 문화소외계층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술로써 하나가 되는 기부 행사를 펼쳤다. 지난 21일, 10만명 돌파 이벤트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초청해 상품을 전달하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대전충남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는 무료로 티켓을 기부하기도 했다. 평소 자주 접하기 힘들었던 미술관 나들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안겨주었는데.. 미술 작품으로 또 다른 시간을 만들어가는 전시!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을 함께 만나본다.

대 전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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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주를 소개합니다>

요즘 농촌에선요, 새로운 작물에 관심 갖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라든지 농촌의 고령화 등..환경의 변화에 발맞춰가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오늘 찾아갈 이 마을 역시도 그런 변화를 긍적적인 에너지로 만들어가고 있는 곳인데요, 이 마을분들이 선택한 작물은 바로 여주라고 합니다.

울퉁불퉁 못 생긴 그 녀석들을 세상 어떤 작물보다 잘생겼다고 하신다는데요, 대체 그 이유가 뭔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 수

8‘ 10’‘

3

<감재적 잡수러 오시우야>

여러분은 혹시 감재적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감재적? 뭔가 재적? 재적당했다? 뭐 이런 말인가요?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인터넷 용어나 신조어?

좀처럼 모르겠는데요~ 감재적 무슨말일까요?

바로 감자전에 강릉 사투리가 감재적이라고 하는데요, 강릉에서 만나는 감재적!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강 릉

6‘ 30“

4

<선희씨가 찾은 행복의 비밀>

맑고 깨끗한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정읍

15년전 정읍에 터를 잡은 선희씨 그녀가 정읍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행복의 비밀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특별한 비밀을 공개합니다.

전 주

8‘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