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월31일 금요일 미리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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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 목 |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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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차 향기 가득~ 사람냄새 폴폴~ 구도심 골목 안 특별한 공간!> |
충남 공주의 구도심!! 이곳에 최근 분위기 있는 전통 차 공간이 생겼다. 오래된 전통 가옥을 손질하고 다듬어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킨 것인데... 단순히 차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차 수업을 받기도 하고, 시낭송 모임을 갖거나 바느질 모임의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등 지역민들의 문화공간 역할도 한다는데.. 이곳 구도심에 들어선 차 문화공간으로 변화도 생겨나고 있다는데... 구도심을 찾는 사람들도 하나 둘 늘기 시작했고... 인근 빈집에도 예술가들이 들어오면서 문화 골목으로의 변화도 꿈꾸고 있다고! 특별한 차 문화공간과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들어보자. |
대 전 9‘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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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청춘사업가의 빨간트럭이야기> |
‘청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젊은 두 청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한 20대 청년 사장님들인데요. 사장님이 된지 갓 열흘이 넘었다고 합니다. 청춘을 기반삼아 열정으로 도전하고 있는 두 주인공을 만나보시죠 |
전 주 8‘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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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금요초대석> 이완섭 서산시장 |
오는 31일부터 열흘간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천수만에 철새기행전이 열린다. 매년 이맘때 철새를 주제를 열리는 환경 축제인데.. 이때가 되면 320여종 40여만 마리의 철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조류들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철새 탐조 투어 코스 등 철새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이완성 서산 시장 모시고 서산 철새기행전에 대해 알아본다. |
대 전 10‘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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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문화나들이> 1. 이응노미술관 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 2. 대전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오차르트 아벤트” |
1. 이응노미술관 - 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 : 1960년대 파리에 거주하며 앵포르멜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현대미술의 거장 4인을 조명하는 전시. 이응노, 한스아르퉁, 피에르 술라주, 자오우키.. 이들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2. 대전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오차르트 아벤트” : 지휘자 고영일과 악장 김미영, 두 예술가가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다양한 음악적 해석과 정교한 디테일로 새로운 형식의 연주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피가로의 결혼 서곡부터, 다양한 협주곡까지.. 대전챔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모차르트 아벤트”를 만나본다. |
대 전 8‘ 20’‘ |